일본 교과서 유감 일본 대사대리 초치

출처 연합뉴스

 

 

일본 왜이러나

요즘 일본이 자꾸 선을 넘습니다. 얼마전 한일 정상회담 이후에도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멍게 수입, 강제징용 배상 문제 등 여러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제는 교과서 까지 난리입니다. 

 

일본의 이번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변화를 살펴보면 독도는 지네땅인데 우리나라가 불법점거 하고 있다는 미친 내용과 함께 자신들이 과거 강제징용한 내용들에 대해서 물타기를 하여 강제성을 희석시켜 놓았습니다. 일본이 역사랄 것이 없는 민족이라 그런지 자신들의 후손 역사 교육도 날림으로 하고있습니다. 

 

 

대사대리 초치

한편 정부는 일본의 이러한 미친짓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현하고 대사대리를 초치했습니다. (초치 뜻 : 불러들임, 주로 외교 관계 등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안들을 이유로 대상 나라의 대사나 공사, 영사 등을 불러들이는 행위)

 

원래 주한 일본 대사는 아이보시 고이치 인데 이 인간은 현재 일본으로 귀국해있는 상태라 대사 대리로 구마가이라는 인간을 불러들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놈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도 하지 않고 외교부 청사를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