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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 진 여경 논란 상도역 교통경찰

by 인포센터관리자 2023.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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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역 동작 경찰서 여경 뒷짐 방관 무능 구경 근무태만 오토케 오토K

 

 

뒷짐 진 여경 논란

과거 강력사건들이나 힘을 써야하는 사건들에 여경이 투입되었을 때 비교적 원활하지 못한 업무능력을 보이는 사건들로 경찰 내 여경 자원들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 동작구 상도역 주변 상습 정체구역에서 동료 경찰이 바쁘게 교통정리를 하는 와중에 뒷짐진 채 가만히 방관만 하고 있던 여경의 모습이 포착되어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건은 강력사건도 아니고 교통정리인데 동료 경찰에 비해 근무태만의 모습을 보였기에 더욱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뒷짐 진 여경 실제 상황

상도역 동작 경찰서 여경 뒷짐 방관 무능 구경 근무태만 오토케 오토K
상도역 동작 경찰서 여경 뒷짐 방관 무능 구경 근무태만 오토케 오토K

메인 사진이 순간 포착된 사진이라는 주장이 있을 수 있어 당시 실제 상황이 담긴 모습을 가져왔습니다. 같이 근무중인 남성으로 보이는 교통경찰은 바쁘게 유턴 차량의 진입을 유도하고 있는 한편 보조 근무로 나간 여경이 제 업무를 하지 않고 뒷짐 진 채 방관만 하며 심지어 뒤돌아서 버리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여론의 뭇매

근무 태만 여경의 교통정리 영상이 올라오자 사람들은 쓴소리를 거침없이 해대고 있습니다. 강력범죄 사건도 아니고 남녀 구분 없이 투입가능한 일에 동원되었음에도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그저 서있기만 하는 모습에 사람들은 열이 받습니다. 이러한 영상에 대해서 동작경찰서 역시 여경의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2년 전 영상이 뒤늦게 논란

한편 해당 영상과 사진은 2년전 사진이라고 확인되었습니다. 논란이 된 영상 속 여경은 동작경찰서에서 약 2년 전에 근무하다가 현재는 다른 곳으로 옮겨 근무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옛날 영상이 왜 이제와 논란이 된지는 모르겠다고 하는 한편 현재 근무자들에게 근무 태도에 유의하라는 당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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