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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초등생 자매를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학원장이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성폭행
충남 천안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60대 A라는 놈은 2010년 당시 9살이던 초등학교 여학생을 수년간 성폭행했습니다. 이 여학생에 학원을 그만두자 2015년에는 당시 10살이던 동생을 2021년까지 성폭행 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합의라고 주장하는 미친놈
해당 학원장은 당시 자매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을 걱정한다는 점을 악용해 이같은 일을 저질러 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 충격은 이 학원장이란 놈이 동의가 있었고 합의한 관계라고 말한 것입니다. 검찰은 3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에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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