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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부승찬과 언론사 기자 고발
대통령실은 최근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결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유발시킨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언론 보도를 한 언론사 기자 2명을 형사 고발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악의적이고 반복적으로 가짜 뉴스를 만들어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일관된 기준을 따라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는데요. 천공이 왔다고 들었다 수준의 풍문으로 책을 발간한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과 추가 사실여부 확인 없이 앞장서서 최초 보도한 언론사 매체 기자들을 형사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후 3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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