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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으로 여행 떠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후쿠오카에서는 최근 온천 물을 1년동안 단 두번만 갈아 적발된 온천이 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현의 한 전통있는 료칸이 지난 1년 동안 물을 2번밖에 갈지않았다가 행정당국에 적발됐습니다.
NHK에 따르면 해당 온천은 후쿠오카현 지쿠시노시에 위치한 후츠카이치온천의 '다이마루 별장' 료칸으로
연 2회 밖에 온천탕의 온수를 교체하지 않아, 후쿠오카현 당국으로부터 행정명령을 받았습니다.
적발된 '다이마루 별장' 온천은 1865년에 창업한 전통있는 료칸입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30분 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온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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