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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 한다며 아들 안고 대마파티
소형가전 판매업체 대표 정모씨는 지난 2021년 9월 서울 성동구 소재 본인 자택에서 지인 2명을 불러 액상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정씨는 생후 한 달 된 자신의 아들을 안고 대마파티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 아기를 안고 대마를 피우면서 조기교육 해야한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약 혐의 검찰로 넘겨져
현재 마약 혐의에 대해서는 수원지검 안양지청으로 사건이 넘어간 상태입니다. 또한 어린 아들을 안고 대마파티를 벌였기 때문에 아동학대 혐의도 적용되어 있어 이는 현재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런 몰상식한 짓을 한 사람은 소형가전을 파는 한 업체의 대표자라고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어떤 네티즌은 자신이 아는사람이라며 한 업체를 저격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업체 대표인지 참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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