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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선관위원장 자리 연연하지 않는다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관련하여 국정조사가 예정된 가운데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오늘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히는 한편 무한한 책임을 느끼지만 사임하는 것이 능사인가는 고민해 봐야하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여권의 강한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아직 사퇴를 결정하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 발언으로 여론은 더욱 시끄러워질 전망입니다.
노태악 프로필
- 출생 : 1962년 경남 창녕 출신
- 소속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 대법원 대법관
- 2022년 5월부터 22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 2020년 3월부터 대법원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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